코로나19 피로감, 경제적 어려움, 비대면 상황의 소통부재를 호소하며 살아가는...
개인위생과 방역의 이유로 사회적 거리두기, 이웃을 경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가운데.
본가에 홀로 사시는 어머니의 건강이상 및 케어과정에 적절한^대만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인숙, 송미현 선생님은
쇠약해진 어머니를 내가족처럼 걱정해 주시고 상담기관 및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결하여
진단 및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주셨답니다.
지금껏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미지를
기분좋은 위로자, 든든한 행정담당자, 선한 이웃으로 바꿔 놓았지요!ㅎㅎ
큰 감동도 함께 받았구요.
"시민이 기대하는 [수준 높은 맞춤형 보건복지행정]을 펼치는구나!"라고
두 분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건승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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