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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를 확실히 하는 보령시에 살고싶습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자가격리를 확실히 하는 보령시에 살고싶습니다
작성자 민** 등록일 2020-04-02 조회 611
첨부  
저는 인천에 사는 사람입니다.
보령시에서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택배 했다는 소식에 부러웠는데 '시민의소리'에 입국하는 유학생을 시에서 책임지고 격리했다는 말을 듣고 부러움에 펜을 들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모두를 차단할수는 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2주동안 대중교통도 이용하지 않고 자가격리중에 그의 가족들도 똑 같이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고 마트나 약국 병원 우체국등 자가격리 된다면 다행이지만 또 정부가 놓친게 있었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 대한 강력한 제한이 필요합니다.
입국자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에서 자가격리?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가족 공동책임으로 동거인 모두 의무 자가격리 필요합니다.
자식이 유학에서 돌아와 가정에서 자가격리하는데 부모님 형제자매가 그냥 돌아다니면 그게 자가격리입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령시에서 유학생을 시설에 자가격리한 것이 사실이라면 세계적으로 본받아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남도에서 아무곳도 안하는데 보령시만 가족들이 부양해야할 자가격리자를 시에서 했다고 욕들어야 하는 일일까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족이 책임져야하는 유학생을 시에서 책임진다는게 욕얻어먹어야 하는 일일까요?
남들이 다 안하는 훌륭한 일을 하는것이 욕얻어 먹어야 하는 일일까요?
보령시민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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