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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한국노총은 궐기하라.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민주노총.한국노총은 궐기하라.
작성자	이**	등록일	2019-04-29	조회	253
첨부
5월1일은 노동자의 날이다. 한 비정규직 여성이 악덕업주에 의해서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분노를 느낀다 무려 4년동안 주휴수당이 뭔지도 모르고 법정근로시간이 뭔지도 모르고 바보처럼 하루 12시간을 넘기며 고용착취를 당했다. 그리곤 퇴직금도 못받고 쫒겨나고 법의 중재를 통해 받아야했던 700만원을 바닥에 흐트려뿌려진 천원짜리로 두시간 반동안 온갖 욕설을 들어가며 직접 세어가며 가져가야 했다. 바닷물에 찌들은 4년의 보상이 욕설과 천원짜리로 대접받은 그모습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며 견뎌야만하는 노동자의 모습이다. 그리고도 돌아서서 가는 초라한 연악한 늙어가는 여성노동자에게 가진자의 권력들 이 합세하여 생존을 위협하는 악마의 카르텔 로 겨우얻은 일자리조차도 비극으로 내쫒는 더러운 악행에 어디 이 여성노동자 뿐일까? 부디 힘이없는 저 여성노동자에게 양대노총은 기댈수있는 위로를 부탁한다. 제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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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한국노총은 궐기하라.

작성자

이**

등록일

2019-04-29

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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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은 노동자의 날이다.
한 비정규직 여성이 악덕업주에 의해서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분노를 느낀다
무려 4년동안 주휴수당이 뭔지도 모르고
법정근로시간이 뭔지도 모르고 바보처럼
하루 12시간을 넘기며 고용착취를 당했다.
그리곤 퇴직금도 못받고 쫒겨나고
법의 중재를 통해 받아야했던 700만원을
바닥에 흐트려뿌려진 천원짜리로 두시간
반동안 온갖 욕설을 들어가며 직접 세어가며
가져가야 했다.
바닷물에 찌들은 4년의 보상이 욕설과
천원짜리로 대접받은 그모습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며 견뎌야만하는 노동자의 모습이다.
그리고도 돌아서서 가는 초라한 연악한
늙어가는 여성노동자에게 가진자의 권력들
이 합세하여 생존을 위협하는 악마의 카르텔
로 겨우얻은 일자리조차도 비극으로 내쫒는
더러운 악행에 어디 이 여성노동자 뿐일까?
부디 힘이없는 저 여성노동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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