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인터넷방송

#1. 보령 이슈 잇슈 ① |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시민지원협의회

남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홍성혁
여 / 현선경입니다
- 자막 : 홍성혁 현선경

남 / 보령을 똑똑하게 알리는 유용한 뉴스정보!
여 / 보령TV 뉴스브리핑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박수)
- 자막 : 보령tv 브리핑뉴스 보령을 똑똑하게! 유용한 뉴스 정보 시간~


여 / 지난주 방송, 반응이 아주 후끈후끈했죠~?
- 자막 : 후끈! 후끈! 지난 주 방송! 뜨거운 반응!
남 / 난리가 났습니다 조회 수, 댓글! 방송가에서 끝내준다(↗)는 얘기까지
그리고 그 댓글 보셨어요? 남자 아나운서 잘생겼다고 누가 적어놨더라구요~
- 자막 : 행복 회로! 난리났네! 난리났어! 조회수 댓글 방송가까지 난리(?)

여 / 아 근데 그 댓글 본인이 직접 다신 것 아닌가요? (선그라스 탐정-찌릿)
남 / (남자 아나운서 너무 잘 생김-캡쳐/ 딱 걸림)
- 자막 : 자작극? 댓글 본인이 직접 다신 것 아닌가요?

여 / 한 주간의 가장 핫한 소식을 전하는 ‘이슈! 잇슈!’ 오늘 주제는 뭘까요?
- 자막 : 첫 번째 주제는? 오늘 보령의 이슈! 잇슈!

남 / 바로 ‘2022(이공이이)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입니다
내년 7월에 개최가 된다고 하니까 이제 한 400일이 안되게 남았죠
이번 박람회는요, 해양과 머드 신산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서해안권 대규모 국제행사인데요
- 자막 : 바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내년 7월! 앞으로 400여 일도 남지 않았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대규모 국제행사, 해양과 머드 신산업 가치 공유


여 / 네~보령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고, 보령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단한 행사죠.
이를 위해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박람회가 열릴 예정인 대천해수욕장에
조직위원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자막 : 보령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외 홍보

충청남도 & 보령시 조직위원회 마련, 행사 준비 박차

- 인터뷰 : 이두영 기획홍보본부장 / (재)보령해양머드조직위원회
- 자막 : 충남도민 참여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함으로써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명실공히 최고의 국제 박람회로 준비하겠습니다

남 /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와 관련해서 지난 11일에는요 ‘범시민지원 협의회 출범식’이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가 됐습니다.
보령시 최초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개최 400일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열정과 희망의 현장을 보여줬습니다.

- 자막 : 체크 포인트닷! 보령시민 참여!
2021. 06 .11 범 시민지원 협의회 출범식 개최
보령시 최초! 정부승인 국제행사, 400여일 앞두고
시민 참여와 홍보! 박람회 성공개최의 발판 마련!

- 인터뷰 : 최 현 /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시민 협의회

- 자막 : 범시민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하게 되어 참 뜻 깊습니다.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대표로서 열심히 활동하고(하겠습니다)

여 / 특히 이 날에는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2(이공이이)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자세한 설명도 이어졌는데요

- 자막 :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설명 이어져

남 / 해양치유, 레저, 화장품 그리고 신소재 산업까지 해양의 재발견과 머드의 미래가치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서해안권 최대의 국제 행사에 맞춰서 프로그램도 아주 풍성하다고 하죠 / 감독 sk

- 자막 : 해양치유, 레저, 신소재 등
머드의 미래가치 만남
보령시 최초
정부 승인 국제행사, 프로그램 풍성!


여 / 아참, 카카오톡에서도 박람회를 만날 수 있는데요
- 자막 : 카카오톡!에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만남!
남 / 이거 봐봐요. 너무 예쁘죠?
여 / 저만큼 귀여운데요?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더하기 이는 귀요미, 삼 더하기 삼은 귀여미,
사 더하기 사는 귀요미, 오 더하기 오는 귀여미~!
- 자막 : 직장동료의 비즈니스 직관!
남 / 그만~!


#3. 보령 이슈 잇슈 ② | 보령 머드의 가치창출!

홍아나 / 이게 보령에서 유명한 보령머드팩이라는거지? 그런데 궁금한게.. 뉴스하는데 이걸 발라야 해?
현아나 / 우리가 보령tv에서 트렌드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홍아나 / 아니 그러면 얼굴이 까매지잖아
현아나 / 아~진짜! 왜 이렇게 말이 많아~
현아나 / (아까보다) 지금 훨씬 잘~생겻어!

여 / 여러분 제가 보령와서 피부미인 됐잖아요, 모르세요 보령머드? 그럼 드론 좀 볼까요?

- 자막 : 보령머드 바르고 피부미인으로 거듭난 현아나!

여 / 와..어마어마하죠? 여기 말고도 해안가 근처에 조금만 파면 보령머드가 엄청 나옵니다
- 자막 : 해안가 근처 땅 속에 매장되어 있는 보령머드!

남 / 그러니깐 이 머드 팩이 저기서 왔다는거죠?
여 / 빙고, 보령산 머드는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피부노화 방지하는 천연미네랄과 피부에 탄력을 주는 광물질이 풍부하고 항균작용도 뛰어납니다
또 얼마 전에는 보령시가 피부 보습과 살균 기능이 탁월한 머디케어 손소독제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 자막 : BINGO!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능 지녀
보령산 머드는 피부노화 방지, 피부 탄력, 항균작용에 뛰어나!
해양머드에서 추출한 시실트 성분 함유, 머디케어 손소독제 개발!

여 / 머드는 ‘이스라엘 사해산’, ‘캐나다 콜롬비아 해안의 빙하토’, ‘러시아 바이칼’,
‘캘리포니아 클레어 머드’, ‘뉴질랜드 화산머드’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 CG 접목-통으로
- 자막 : 세계 곳곳! 다양한 머드 존재!
남 / 그중에서도 보령산 머드가 최고죠. 별이 다섯 개

- 자막 : 별이 다섯 개! 그중에서 보령산 머드가 최고!

남 / 현 아나, 그런데 머드는 축제가 열리는 여름에만 체험이 가능한게 아닌가요?

- 자막 : 보령머드축제! 여름에만 체험 가능?!
여 / 그래서요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에 머드를 활용한 스파, 테라피가 사계절 내내 가능한
보령머드테마파크를 지금 구축하고 있대요. / 조감도 보여주기
- 자막 : 머드활용! 스파, 테라피 등
남 / 대박입니다
여 / 내년 4월에 완성 예정입니다.
남 / 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 / 보령 머드의 무한 변신,
남 / 보령하면 ?머드?
여 / 머드하면 ‘보령? 더욱 기대해 주세요~

- 자막 : 기대해주세요! 보령하면 ‘머드’, 머드하면 ‘보령’















#4. 보령, 현장 속으로 / 한 아이템씩 번갈아 가며, 얼굴만 자막에 표기

한 주 동안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보령, 현장 속으로’
자막 / 한 주간 주요소식 보령, 현장 속으로

보령시는 탈탄소 시대를 주도하는 ‘정의로운 전환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 8일, 정의로운 전환기금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탈석탄 사회로의 이행 준비 기금 30%를 분담하고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각 10%를 분담하여 에너지 전환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합니다
자막 / 에너지 전환에 대비, 협력사업 발굴·추진

보령시청에서 뜻깊은 후원물품과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자막 / 7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후원물품 전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2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장난감, 장학금 600만 원 등을
기부했는데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자막 / 2억 원 상당... 생필품 및 장난감, 장학금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막 /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품 전시

이 프로젝트는 3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대천천변과 죽정도서관,
대남초등학교 등에 작품을 설치해 활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자막 / 대천천변, 죽정도서관, 대남초등학교... 작품 설치

#5. 엔딩

여 / 보령을 똑똑하게 알리는 유용한 뉴스정보! 보령TV 뉴스 브리핑
남 / 보령의 성장을 더욱 깊고, 유용하게 전달해, 행복을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 자막 : 보령을 똑똑하게! 유용한 뉴스 정보! 보령TV 뉴스브리핑
보령의 성장! 유용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여 / 이번회의 소식은 여기까지구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현선경,
남 / 홍성혁이었습니다
- 자막 : 지금까지 현선경, 홍성혁이었습니다
여 / 그럼 다음 회에 뵐게요~
공통 / 안녕~